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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4Jesus

2002.09.10 08:41

고난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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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불우하여 제대로 공부를 못하고 있는 젊은이에게 상담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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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군:

나는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상경해서 재수부터 지금까지 혼자 힘으로 인생을 일구어왔읍니다. 서울에서 재수하며 주머니 돈 한푼없이 살면서도 xx 대학을 가고야 만다는 목표 한 가지 가지고 몸부림치다보니 1년동안 이빨 5개를 잃고 위장은 완전히 망가져서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학교에 들어갈수 있었답니다. 그러나 망가진 육신으로 서울에서 혼자 힘으로 일하며 공부하느라 결국 2년남짓되었을 때는 거의 죽음직전의 상태로 가서 학교를 쉬어야 했답니다. 말이 쉽지 그 과정에서 겪었던 고생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답니다. 의사도 포기한 육신을 가지고 회복하는 과정은 처절한 투쟁이었답니다. 한가지 나를 지탱해서 육신을 회복시키고 인생을 정상궤도로 돌려놓게 한 것은 살아야겠다는 집념과 나의 인생이 이렇게 끝난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최후의 자존심이었답니다.

물론 당시에는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불신자였으니까 그러하였던거지요. 들어보니 xx군은 아직도 나이가 청청하고 남은 세월을 어떻게 마음먹고 사느냐에 따라 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 노벨상을 받는 과학자가 될 수도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소망있는 때인데 순간의 어려움 가지고 징징거리는 것 같읍니다. 기억하십시요.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있으시고 또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는 능력도 주셨다는 사실을. 그러나 눈앞에 있는 작은 고난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그 큰 소망과 비젼을 보지 못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조차 게발에 다가리격이 된다는 사실을. 마귀는 우리의 마음을 공격하여 항상 낙망케 하고 포기케 하려 합니다. 마귀를 대적한다는 것은 바로 내 자신에게 이러한 낙망케 하는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적극적인 능력의 말씀을 붙잡고 굳건히 일어서서 오늘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승리의 발걸음을 한 걸음씩 디딘다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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