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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진태 교수 (Nyack College)

뉴욕에서 살면서 한 가지 절실히 느끼는 것이 있읍니다. 유대인들의 영향력입니다. 유대인들의 절기에는 모든 학교와 관공서가 쉬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읍니다. 미국인구의 불과 5%밖에 안되는 유대인들이 미국의 경제와 정치를 주름잡고 있읍니다. 유명한 작가들, 학자들, 의사들은 대부분이 유대인들입니다. 세계의 자원과 이를 공급하는 파이프라인에 해당하는 부분울 모두 독점하다싶이 하고 있읍니다. 대형석유회사, 대형 곡물회사, 증권가 월가의 큰 손들, 뉴욕 다운타운의 다이어몬드공급상들, 대형 변률회사들 어느 것 하나 유대인들이 독점하지 않은 것이 없읍니다. 2차대전당시 600만의 인구가 히틀러에게 참혹하게 살해당했는데도 아직도 유대인들의 기세는 얼마나 당당한지 모릅니다.

악몽의 2차대전이 끝나고 나라없는 설움속에 시온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을 벌여 한 명 한 명이 팔레스타인 땅에 발을 붙이기 시작하여 독립을 선언하는 놀라운 저력을 보였읍니다. 그러더니 2차대전이 끝난지 불과 20년 남짓되었을 때에 소위 6일전쟁에서 인구 100만도 안되는 신생국가 이스라엘 하나가 1억이 넘는 아랍연합세력을 단 6일만에 참패시킨 것을 기억하시지요. 골란고원과 가자반도와 시나이반도등 전략적 요충지대를 모두 아랍제국에게서 빼앗고 비록 가자반도와 시나이반도는 돌려주었지만 아직도 전략적우위를 유지하고 있읍니다.

이 유대인들의 저력의 근본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숫자도 아니요. 우수한 인종이어서도 아닙니다. 단지 저들의 심령 깊숙히 박힌 선민의식입니다. 하나님이 자신들을 특별히 택하여 자신의 백성으로 삼았다는 선민의식. 하나님이 친히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주셔서 어지러운 세상에서 우상숭배의 어리석음을 범하지 아니하고 유일한 진짜 하나님을 섬기고 살도록 허락하셨다는 선민의식. 그래서 우리는 다른 민족과는 근본이 다른 특별한 민족이라는 주체의식. 바로 이것이 유대인들을 바빌론 유랑생활과 홀로코스트로 대변되는 2차대전의 비극을 이기고 지금까지 어디에 가던지 꿋꿋하게 승리하는 삶으로 인도한 것입니다. 손자병법에서도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읍니다. 유대인은 자신들의 신분이 무엇인지 뚜렷이 알고 있었기에 100만의 숫자로 1억이 넘는 아랍연합세력을 6일만에 참패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유대인 아이들이 13살이 되면 바 미스바(하나님의 계명의 아들)의식을 치르게 됩니다. 아이가 인생에 가장 중요한 날로 이 날은 가장 좋은 세마포옷을 입히고 큰 축제를 벌입니다. 의식중 가장 중요한 의식은 유대인의 회당에서 가장 소중하게 모셔두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꺼내서 품에 안고 공회당을 한 바퀴 돌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가진 자,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히브리어원어로 읽을 권한을 소유하는 기쁨의 순간입니다. 바로 이 날을 위해서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에게 자신들의 말인 히브리어를 아이에게 가르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선택받은 백성의 일원이라는 강한 주체의식을 아이의 삶속에 뿌리깊게 박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이방땅에서 수천년동안을 살면서도 자신들의 뿌리를 잃지 않는 근본이며 유대인들의 저력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에 사는 젊은이들은 남녀불문하고 반드시 병역의 의무를 이수해야 합니다. 이 젊은이들이 군대에 입대해서 선서하는 곳이 있읍니다. 바로 사해근처에 있는 마사다 요새정상입니다. 과거 로마가 유대를 정복하고 유린할 적에 끝까지 저항했던 게릴라세력의 본거지인 마사다입니다. 로마군대가 마지막에는 유대인 포로들을 동원하여 흙더미를 쌓아 접근함으로 함락되기 직전이었읍니다. 할례받지 못한 로마군에게 수치를 당하느니 차라리 모두 자결하자는 랍비의 연설을 듣고 모두 장렬하게 자결한 곳입니다. 바로 이 역사의 현장에서 이스라엘 젊은이들이 선서합니다. "마사다는 다시는 결코 함락되지 않으리라." 이들의 교만하게 보일 정도의 선민의식이 바로 유대인들이 오늘을 가져온 것입니다.

우리 한국사람도 유대인과 흡사한 점이 많이 있읍니다. 특히 이민온 우리들에게는 유대인들의 경우가 좋은 본보기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희망이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어디로 가든지 교회가 섭니다. 나름대로 개성이 강해서 한국말을 아이들에게 강요합니다. 우리에게 사실은 더 큰 희망이 있읍니다. 유대인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희망이 있읍니다. 성경은 진실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백성은 오늘 신약시대의 우리 믿는 성도들이라고 밝혀 알려주고 있읍니다. 바로 예수 믿는 우리가 아브라함의 축복을 이어받은 영적 자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읍니다. 이미 창세전에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시고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주시기로 계획하시고 이 시간까지 역사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 우주만물은 하나님이 나를 복주시기 위한 무대로 창조된 것이며 바로 내가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목적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내가 이땅에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고 영원한 하나님의 경륜가운데서 뚜렷한 목적과 의미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왕권과는 비교도 안되는 무한한 권세와 사랑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나를 위하여 엄청난 축복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비록 육신이 아직도 이 땅에 있는 흙으로 지어진 인간이지만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을 입은 신적인 성품을 가진 자로 새롭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함으로 우리는 신분이 달라진 사람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얽매어서 자신의 신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 세상 휘딱 지나가는 무의미한 허무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요, 신의 성품을 소유한 자로서 신의 성품을 이 땅에서 드러내며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 안에서 새로 지으신 목적에 부합되는 삶, 하나님의 경륜에 협력하는 삶을 살므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깊이를 더욱 맛보시는 분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한번 바쁜 삶의 수레바퀴를 멈추시고 하나님안에서의 나의 신분을 다시 한번 돌아보시기를 원합니다. 그 신분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약속한 성경말씀을 물려주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창세전부터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았다는 이 진짜 선민의식을 물려주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줄을 알려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러할 때에 여러분의 삶이 새로운 모습으로 닦여질 것입니다. 유대인들정도의 수준이 아닙니다. 고난으로 점철되던 삶이 살만한 삶, 아니 가치있는 삶으로 180도 바뀌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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