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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Apr
Homecoming of an old boy April 25-26, 2012작성자: JintaeKim 조회 수: 1391
4년만에 고향인 김천을 거쳐 전남 광주를 다녀 왔습니다. 고향에 계신 형님, 누님, 막내동생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하룻 밤 누님 댁에서 유숙한 후 구미를 거쳐 고속버스로 광주로 가서 경애 고모 가족을 만나 교제한 후 26일 밤 고속버스로 서울로 다시 올라왔지요. 이젠 나그네의 나이도 환갑을 지내고 나니 고향땅을 밟는 기분이 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