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편의 유학에 관해 문의한 자매의 글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혹시 유사한 관심을 가진 분이 계실까 해서 이 곳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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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부군의 소원을 안타깝게 여기시는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그러나 자매님이 주신 정보만 가지고는 상담을 하기가 어렵고 또 이 문제는 본인이 직접 나설 일이지 자매님이 알아보아서 간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성격의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가 되는 것이지요.
부군께서 유학을 원한다면 현재까지의 학력과 졸업한 학교가 정규인가가 난 학교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하고 또 중요한 것은 본인의 영어수준입니다. 진정으로 유학을 하겠다는 사람은 무엇보다 유학에 필수적인 부분 특히 영어실력부터 쌓으며 준비해야지 무턱대고 소원만 가지고 이 곳 저 곳 알아보는 것은 기초도 없이 우선 화려한 건물부터 쌓겠다는 엉터리 건축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 속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지만 준비가 우리가 해야 합니다.
말씀드린 대로 첫째는 어떠한 난관을 극복하고라도 유학하여 공부를 하겠다는 간절한 소원과 집념이요, 둘째는 유학에 가장 우선인 영어실력향상이고, 셋째는 이를 위한 경제적인 준비이고, 이것이 되었다면 학교를 선정하여 유학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서 입학허가를 받고 이에 따라 서류를 갖추어서 미국영사관에 가서 유학 비자를 발급받아 유학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 유학하겠다면 상세한 내용은 저희 학교의 Liaison Office의 Director 이신 정 길진목사님이나 프리실라 정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두 분의 이 메일주소는 info@wcnkorea.org 이고 전화번호는 (031)448-4686 입니다. 웹사이트는 http://www.nyack.or.kr 이고 제 웹사이트 http://www.nyackcollege.edu/jintaekim 에 들어가시면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사무소는 안양 명학역근처에 있으니까 전화하시고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권면합니다.
김진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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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부군의 소원을 안타깝게 여기시는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그러나 자매님이 주신 정보만 가지고는 상담을 하기가 어렵고 또 이 문제는 본인이 직접 나설 일이지 자매님이 알아보아서 간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성격의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가 되는 것이지요.
부군께서 유학을 원한다면 현재까지의 학력과 졸업한 학교가 정규인가가 난 학교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하고 또 중요한 것은 본인의 영어수준입니다. 진정으로 유학을 하겠다는 사람은 무엇보다 유학에 필수적인 부분 특히 영어실력부터 쌓으며 준비해야지 무턱대고 소원만 가지고 이 곳 저 곳 알아보는 것은 기초도 없이 우선 화려한 건물부터 쌓겠다는 엉터리 건축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 속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지만 준비가 우리가 해야 합니다.
말씀드린 대로 첫째는 어떠한 난관을 극복하고라도 유학하여 공부를 하겠다는 간절한 소원과 집념이요, 둘째는 유학에 가장 우선인 영어실력향상이고, 셋째는 이를 위한 경제적인 준비이고, 이것이 되었다면 학교를 선정하여 유학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서 입학허가를 받고 이에 따라 서류를 갖추어서 미국영사관에 가서 유학 비자를 발급받아 유학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 유학하겠다면 상세한 내용은 저희 학교의 Liaison Office의 Director 이신 정 길진목사님이나 프리실라 정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두 분의 이 메일주소는 info@wcnkorea.org 이고 전화번호는 (031)448-4686 입니다. 웹사이트는 http://www.nyack.or.kr 이고 제 웹사이트 http://www.nyackcollege.edu/jintaekim 에 들어가시면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사무소는 안양 명학역근처에 있으니까 전화하시고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권면합니다.
김진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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