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All4Jesus

조회 수 69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G_4569[1].JPG

 

IMG_4570[1].JPG

 

251220

 

엊그제는 비가 거세게 퍼붓더니, 어제는 온 땅이 사나운 바람에 휩싸여 동네를 걷는 내내 마치 등에 날개가 달린 듯했다. 그러고 오늘 숲에 들어서니 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나무들은 이미 물을 끌어올려 조용히 봄이 왔다고 속삭이는 듯했다. 며칠 전만 해도 눈 덮인 숲길을 조심스레 디뎠건만, 오늘은 당당히 걸음을 내딛는다. 하나님이 눈을 주셨고, 하나님이 친히 그것을 깨끗이 쓸어내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 나의 이야기 (192) 기록적인 눈 폭풍 2026 file JintaeKim 2026.01.26 9288
191 나의 이야기 (191) 1978년 결혼 이야기 file JintaeKim 2026.01.24 9517
190 나의 이야기 (190) 눈꽃 숲에서 만난 사슴들 file JintaeKim 2026.01.17 9618
189 나의 이야기 (189) 봄학기 강의를 배정받고서 file JintaeKim 2026.01.09 9856
188 나의 이야기 (188) 젖은 숲길을 걷는 묘미 file JintaeKim 2026.01.06 9515
187 나의 이야기 (187) 2025 성탄의 축복 file JintaeKim 2025.12.25 9670
186 나의 이야기 (186) 사중복음 초고를 탈고하며 file JintaeKim 2025.12.21 9571
» 나의 이야기 (185) 하나님이 주시고 걷어 가신다 file JintaeKim 2025.12.20 6902
184 나의 이야기 (184) 눈덮인 숲을 걸으며 file JintaeKim 2025.12.16 9663
183 나의 이야기 (183) 폭설을 치우며 file JintaeKim 2025.12.14 9610
182 나의 이야기 (182) Costco 에 다녀와서 file JintaeKim 2025.12.10 9660
181 나의 이야기 (181) 성탄의 꽃불을 밝히며 file JintaeKim 2025.12.05 9795
180 나의 이야기 (180) 은혜로 넘치는 추수감사절 file JintaeKim 2025.12.03 9324
179 나의 이야기 (179) 감사의 조건 file JintaeKim 2025.11.21 9582
178 나의 이야기 (178) 겨울을 기대하며 file JintaeKim 2025.11.17 4999
177 나의 이야기 (177) 낙엽을 긁은 후 file JintaeKim 2025.11.16 8890
176 나의 이야기 (176) 겨울의 첫 발자국 file JintaeKim 2025.11.11 8865
175 나의 이야기 (175) 낙엽을 긁으면서 file JintaeKim 2025.11.10 9543
174 나의 이야기 (174) 이사와 함께 새로워진 삶 file JintaeKim 2025.11.07 9227
173 나의 이야기 (173) 조용히 시작하는 11월의 아침 file JintaeKim 2025.11.01 87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c) 2013 All4Jesus.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